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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의 개인공간
by 아스트랄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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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괴물 독수리... 란 표현이 맞는.. 대단하구만.. 그다지 혹사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과연 혹사의 기준이 무엇인지.. 많이 던지면 망가지니, 망가지지 않게 관리를 해야 한다...는 취지가 보통인데 사실 우리나라 투수들중에 망가진 투수들이 많긴 하지요. 예전 데이타를 기준으로 이것 저것 생각해본걸 적어보겠습니다.
잡설 ![]() 출처/이미지 출처는 <온라인 웹코믹 겐조(겐토샤)> 에서 직접 캡춰...1회 토미사와 사토시의 "특무포효함 유미하리" 입니다. 독특한 스토리와 예쁜 캐릭터에 비해 잔혹한 표현으로 요약이 가능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다지 많은 책이 소개되지 않은 幻冬舍(겐토샤)의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 알려진게 그라비테이션, 언더더로즈.. 이외에 전 잘 모르겠더군요.. 배경 설명은 여기까지... 쓸만한 스토리... 일본 열도 침몰과... 더이상 존재 하지 않는 땅들... 이를 대체하는 각종 "배"들의 이야기.. 라고 일단 한줄 요약을 하고.. 좀더 생각을 해보자면 무정부 상태와 군웅할거... 대체적으로 전국 시대의 이야기를 옮겨 놓은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작가가 나름 상당히 잔혹한 그림체를 보여주고 있어서 기대 스럽긴 합니다만 여전히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낮게 보고 있습니다. (나온다고 돌 던지지 마시고..., 출판 한정입니다.) ![]() 이놈이다.. K모님이 빌려주신 놈!.. 사양은 펜4 모바일 1.7에 하드 30기가, 램 256, 비디오카드 라데온 모바일리티 7000 16m 사양은 괜찮은 편이다. 무게가 데스크 탑이라 그렇지.... 하여간, 이놈 마저 없었으면.. 상당히 심심했겠지만.. 손에 들어오면서 대부분의 고민이 사라졌다. 들어와서도 대강의 메일 처리가 가능하고... (참고로 모든 업무는 메일로 처리중) 글구 무려.. 와우가 된다.. 가끔 채팅클라이언트로 활용할 수 있다... 동영상... 썡쌩 잘돌아간다. 덕분에 일드에 빠져산다... 음악듣고, TV보고, 영화보고, 게임하고.... 서울 와서 3주간 가장 답답했던게, 이거 였다... 나같은 컴터 다메인간이... 어린 시절의 나는 항상 최고의 생활을 해왔다.. 진정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는 뒤로한체 하지만 성인에 근접한 나에게 찾아온 것은 삶의 무게를 느낄만한 것들이었다. 최근 몇년간 내가 느낀 무게가 매우 무겁다고 생각을 하고 살았고, 물론 상당한 무게 였음은 지금도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곳.. 나는 쪽방(이라고 쓰고 고시원이라고 읽는다.)의 다른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더욱 큰 무게를 느낀다. 어디선가, 최근 잠실 고시원 화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도, 인생 최후의 보루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던데, 그 의미를 느끼고 있다. 누군가는 닭장이라는 표현도 사용한다. 참 적당한 비유다. # by 아스트랄푸 | 2006/07/26 00:04 | 트랙백 역시 마계도시(?)인 만큼... 먹고 살기 힘들고 발 붙이고 지내기 참 힘든 동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올라와서 엉덩이 붙인지 3주 좀 넘었는데, 최장 거주 기록은 1개월뿐이라 곧 갱신될 예정이고, 특히 이번은 철저히 혼자 있다는게 지금까지의 최대 페널티가 되겠네요.. 회사 가까운 곳의 개인 숙소(?)와 단촐한 노트북 한대... 노트북도 K모님이 대여해주시지 않았으면... 옷 몇벌 달랑 가지고 온게 전부일뻔 했다는. 회사는 나름대로 할만하지만.. 업계 자체의 운명은 글세.... 인 곳이다보니.. 물론.. 지금 회사가 안좋고..어쩌고 하면... 동종업계의 타 회사는 어찌해볼 방도가 없으니.. 그정도까진 아닙니다만.. 이제 4주 접어들어가는데, 혼자 꾸리고 사는데 참 버겁네요.. 익숙하지 않았던 작은 침대에 익숙해지면서... 메탈라카와 헤드폰과의 동침을 잘먹고 잘 살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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